본 처리방법은 음식물류폐기물을 건조하여 자원화하는 방법으로 원물을 파쇄·선별, 탈수, 원심 분리 후 직접 건조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설대비 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기존시설대비 60% 저감)
이때 발생된 건조물을 유박비료 및 단미사료로 생산하며 공정 중 발생하는 응축수는 재이용시설을 거쳐서 공정 용수로 재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산공정에서 발생된 응축수를 임시저장하여 응축수 집수조로 펌핑하기 위한 시설이다.
생산공정에서 발생된 응축수를 임시저장하여 응축수 집수조로 펌핑하기 위한 시설이다.
생산공정에서 발생된 응축수를 수처리의 효율 증대를 위해 시간의 변화에 따른 응축수의 유량 및 농도의 변화를 최소화하여 다음 공정의
처리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설이다.
원수의 온도를 저하시켜서 원수를 오존과 반응시켜서 난분해성 물질을 제거한 원수를 임시 저장하여 조 내에서 원수를 재차 냉각하고,
순환시켜서 농도를 균질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집수조를 거친 응축수처리의 효율을 증대하기 위하여 냉동기를 설치 운영하여 원수의 온도를 저하시켜서 원수를 오존과 반응시켜서 난분해성
물질을 제거 후 처리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설이다.
응축수 집수조로 부터 냉각, 균질화 및 오존 반응을 거친 응축수를 생물화학적 처리를 하기위해 일정시간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24시간 균등하게
원수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의 유량조정조 필요함.
유량조정조에서 순간이송량이 항상 일정하게 유입되는 원수가 분배 계량조를 거쳐서 폭기조로 유입된다. 슬러지 반송조에서 반송되는 농축슬러지와
혼합되면서 부식화 반응과 유기물의 분해가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생물반응한 혼탁액 슬러지를 중력 침전시켜서 농축슬러지는 일정량을 각 생물반응조에 미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폭기조 전단으로 반송하며,
상등수는 월류되어 침지식분리막조로 이송된다.
생물반응조에서 생성된 미생물과 처리수 혼합액을 침지식 분리막에 의하여 분리시켜 처리수는 다음 처리 공정으로 이송되며, 농축슬러지는
일정량을 각 생물반응조에 미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슬러지반송조로 이송되어 분배조로 유입 후 폭기조 전단으로 반송시킨다.
농축 슬러지는 일정량을 각 생물반응조에 미생물을 유지할수 있도록 분배조로 유입후 폭기조 전단으로 반송시킨다. 잉여슬러지는 슬러지저류조,
유량조정조로 반송 한다.
유기물을 제거, 미세 기포제거 후 고도산화장치(RO 여과장치)로 이송하기 위하여 임시저장 하는 조이다.
응축수 (재이용)처리를 완료한 RO 여과 처리수를 임시저장하여 재이용하기 위한 조이다.
생물반응 잉여슬러지를 중력 농축시켜서 농축슬러지는 일정량을 슬러지 저류조로 이송 저장한다.
슬러지반송조에서 생성된 농축슬러지를 임시 저류후 생산공정으로 이송하기 위한조 이다.
RO 여과 공정중에 발생하는 농축수를 임시저장 하기 위한 조이다.
생물학적 여과 처리수 중의 잔존중인 COD, 냄새, 합성세제, 색도 등을 활성탄 (A/C)의 흡착능력을 이용하여 제거하기 위한 시설이며,
활성탄의 성능 및 살균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하여 오존수로 순환하는 방식이다.
본 처리방법은 유기성 슬러지를 진공증자기 전처리 설치 디스크 건조 시스템을 통해 자원화하는 방식이며 일반적인 건조 시스템(함수율 75% 이하)
대비 75% 이상 폐기물에 최적화되어 있는 건조 시스템으로 대상슬러지의 온도를 외기온도 20~30℃수준에서 90~100℃ 로 높이는 전처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함수율 75% 이상의 슬러지 폐기물 건조시 응집 (Bonding)을 해소하기위해 진공증자기를 통해 100℃ 로 예열하여 투입하고
Scraper 와 Baffle 을 설치하여 응집된 슬러지를 효율적으로 파해하여 건조가 진행됩니다.
본 처리방법은 가축분뇨를 생물학적 처리공정에 의해 퇴비화/액비화하는 방법으로 분해가능한 유기물을 미생물에 의해 분해하여 안정화시키는 공정입니다.
유기물은 혐기성이나 호기성 조건하에서 분해될 수 있지만, 혐기성 분해는 분해속도가 매우 느리고 악취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퇴비화는 호기성 조건하에서 진행됩니다.
가축분뇨 액비는 가축의 사육과정에서 배출되는 분,뇨 및 청소수의 혼합물 또는 기타 가축분뇨 처리과정(혐기발효 폐액, 속성발효 액상분뇨)에서
발생되는 물질을 비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수집, 저장하고 일정기간 부숙시켜 병원성 미생물, 충란, 잡초종자 사멸, 이분해성 물질 분해 등 위생적, 경종적으로 안정화된 액을 말합니다.